조이시티, '크립토볼 Z on WEMIX'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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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크립토볼 Z on WEMIX'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지난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를 통해 출시된 '크립토볼 Z on WEMIX'는 슈팅과 방치형 콘텐츠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영어를 비롯한 8종의 언어를 지원한다.
또한,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커맨더를 NFT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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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크립토볼 Z on WEMIX’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지난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를 통해 출시된 ‘크립토볼 Z on WEMIX’는 슈팅과 방치형 콘텐츠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영어를 비롯한 8종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외계 세력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며, 다양한 커맨더와 영웅을 수집해 치열하면서도 유쾌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각종 콘텐츠 보상과 드론 탐색을 통해 ‘영웅석’ 을 획득하여 P2E 재화인 ‘헤르코(HERCO)’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커맨더를 NFT로 선보인다. 커맨더는 유니크한 외형뿐만 아니라, 채굴 스킬 증가 및 SSR 히어로 획득 확률 증가 등 다양한 버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3차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엔트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량 이상의 엔트리 포인트를 모은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헤르코’ 토큰을 지급한다. 그 중 엔트리 포인트 4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대량의 ‘헤르코’ 토큰 획득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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