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청와대는 보안지역으로 분류돼 인근 지역에 대한 지형, 지물 등 공간정보 공개가 제한됐다. 국토부는 "새 정부에서 국민 모두의 열린 공간으로 청와대를 개방함에 따라 이 일대를 지도로 구축해 브이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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