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들, ADHD 증상 완화..선물 같은 어버이날

장우영 2022. 5. 8.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어버이날을 아이들과 함께 보냈다.

이지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육아.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딸, 아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어버이날을 아이들과 함께 보냈다.

이지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육아.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딸, 아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겼다.

이지현의 딸은 엄마의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모자도 거꾸로 쓰고 꾸러기 매력을 보였다. ADHD 소견을 받았던 아들은 다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며 증상이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뒤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