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셋째 가나요..♥한의사 남편과 음주 후 달달 밤 산책 [★SHOT!]

장우영 2022. 5. 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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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술을 마시고 밤 산책에 나섰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재우고 밤 산책. 술 먹어서 벌겋네요.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밤 산책을 하는 중이다.

같이 술을 마신 장영란과 한창은 빨간 얼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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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술을 마시고 밤 산책에 나섰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재우고 밤 산책. 술 먹어서 벌겋네요.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밤 산책을 하는 중이다.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 만큼 마스크를 내리고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다.

같이 술을 마신 장영란과 한창은 빨간 얼굴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처럼 서로에게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다. 장영란 부부의 모습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예뻐요”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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