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화배우 강수연 별세
이다겸 2022. 5. 7. 16:33
배우 강수연이 뇌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끝내 사망했다. 향년 55세.
지난 5일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강수연이 7일 별세했다. 뇌출혈 진단을 받은 강수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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