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에어 페가수스 83 세일 앤 라이트 초콜릿(Sail and Light Chocolate)'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발은 1983년 모든 유형의 러너를 위해 디자인 된 모델이자 나이키의 러닝화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기록되고 있는 에어 페가수스에 새로운 컬러웨이를 적용하여 탄생하게 됐다.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로 돌아온 것이 특징으로, 오리지널 고무 와플 아웃솔과 에어 유닛이 있는 부드러운 폼의 미드솔, 그리고 깔끔한 가죽, 스웨이드, 캔버스의 조화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헤리티지 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비자들이 복고풍의 스타일을 다시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9,000 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