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품 권유해 소득 얻는 자산관리인
지원 제도·소득 증대 전략 소개
5월 3일~11일 을지로 본사서 실시
지원 제도·소득 증대 전략 소개
5월 3일~11일 을지로 본사서 실시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4월 지점 연계 없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만 고객을 유치하는 'Direct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실시해 80~90%의 온라인 성과보수율을 지급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일반과 다이렉트로 이원화해 운영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는 계약 지원금 지급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약 이후에는 프로모션, 해외연수, 어워즈 행사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이 투자권유대행인 코드 입력 절차 없이 비대면 웹(Web)으로 간편하게 계좌개설을 할 수 있도록 소속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비대면 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은 "유안타증권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리오프닝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본격적인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사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세미나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이나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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