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다운 축제 시작됐다..부산 용두산 비어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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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모여 마시고 노래부르는 축제 다운 축제가 왔다.
부산관광공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30일 용두산공원에서 비어 콘서트를 개막했다.
부산 용두산공원 비어 콘서트는 오는 7일, 14일에도 오후 7시부터 부산타워 앞 광장 무대에서 열린다.
부산관광공사는 용두산 비어콘서트 이후 야간 관광 중점 추진중인 축제이벤트 용두산빌리지를 6월 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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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마시고 노래부르는 축제 다운 축제가 왔다. 부산관광공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30일 용두산공원에서 비어 콘서트를 개막했다.
부산 용두산공원 비어 콘서트는 오는 7일, 14일에도 오후 7시부터 부산타워 앞 광장 무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밴드들의 실력 있는 공연들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당연히 무료다.
부산 출신 아티스트 와니밴드, 버닝소다, 레트로스펙트, 세레나데, 양선호와 전문 아나운서들이 방문객에게 선물까지 주고 있다.
부산타워를 운영하는 BN그룹에서 방문객들을 위해 맥주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들을 유료로 판매를 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용두산 비어콘서트 이후 야간 관광 중점 추진중인 축제이벤트 용두산빌리지를 6월 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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