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 득남' 신다은, ♥임성빈을 낳았네..콧대가 판박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다은이 조리원 천국에서 아이를 바라보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신다은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인생 9일차 홀리. 무럭무럭 자라는 중. 10달 동안 별 거 아닌 거에 마음도 많이 졸였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신다은이 낳은 아이가 인생 9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다은의 아니는 인생 9일차에 엄청나게 높은 콧대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다은이 조리원 천국에서 아이를 바라보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신다은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인생 9일차 홀리. 무럭무럭 자라는 중. 10달 동안 별 거 아닌 거에 마음도 많이 졸였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신다은이 낳은 아이가 인생 9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신다은의 아니는 인생 9일차에 엄청나게 높은 콧대를 자랑했다. 동료 배우 문지인도 “이렇게 코 높은 아가는 처음 본다”라며 감탄할 정도다. 신다은과 임성빈의 비주얼 DNA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2일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