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42살 '물광 피부'..꽃보다 여리여리한 몸매 [TEN★]

노규민 2022. 5. 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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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했다.

조여정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물광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들고 있는 꽃다발 보다 여리여리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조여정은 드라마 '하이클래스'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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