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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90 라탄' 발매

로피시엘 옴므
  •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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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이키코리아
/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90 라탄(Rattan)'을 발매한다.

이 신발은 쓰레기와 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에어맥스 스타일의 신발로 더욱 건강한 지구를 위해 최첨단 기술과 천연소재를 결합해 탄생했다.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90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스니커즈 디자인을 선보인다.


뒤꿈치에 적용된 크레이터 폼의 불규칙한 무늬에서는 자연의 즉흥성을 엿볼 수 있으며, 동일한 모습의 힐텝과 내장형 중창은 재생 고무를 7.2% 사용해 만들었다. 또, 그라인드 밑창은 재생 고무를 29.% 사용해 제작됐고, 햅틱 소재가 돋보이는 갑피도 재활용 소재로 구성됐다.

카라는 75% 재생 폴리에스터로 신발끈은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졌고, 내구성 강화와 완성도 높은 룩의 연출을 돕고자 투명한 머드가를 탑재했고, 이 역시 75% 재생 TPU로 제작되어 무게 기준 총 20% 이상의 재생소재로 제작됐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179,000 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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