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플러스 옵시디언 앤 매니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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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플러스 옵시디언 앤 매니아(Obsidian and Marina)를 발매한다.
이 신발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탄생한 것이 특징으로 무게 기준 20% 이상 재생 소재가 사용되어 지구를 위해 한결 더 가벼운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소재들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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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플러스 옵시디언 앤 매니아(Obsidian and Marina)를 발매한다.
이 신발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탄생한 것이 특징으로 무게 기준 20% 이상 재생 소재가 사용되어 지구를 위해 한결 더 가벼운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소재들이 사용됐다.
여기에 에어맥스 플러스의 전통적인 요소들은 고스란히 간직함과 동시에 스타일을 강조하는 플루팅 스우시 케이지가 사용됐는데, 스우시 케이지는 20% 재생 TPU로 제작됐다. 또, 나이키 그라인드 밑창은 재생 고무를 13.5% 포함하고 있으며, 햅틱 소재가 돋보이는 갑피도 폴리에스터를 75% 사용한 카라와 100% 재생 폴리에스터 신발 끈 등 재생소재로 제작됐다.
최첨단 기술과 천연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스니커즈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19,000 원.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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