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SB 덩크 하이 프로 KCDC'를 발매한다. 이 신발은 2001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문을 연 뒤로 급성장하는 업계를 지원하고 도시에 필요한 협업공간에 대한 도시의 요구에 응답해온 KCDC와 협업해 탄생했다. KCDC는 여성이 운영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케이팅 보드 매장으로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모범을 보이고 새로운 세대의 성장을 도모한다. KCDC SB 덩크 하이 프로는 20년에 이르는 노력의 집약체이자 향후 실현될 많은 것들을 증명하는 제품으로 풍부한 핑크를 컬러웨이의 기븐오로 사용한다. 아이코닉한 나이키 스우시부터 브랜딩이 돋보이는 삭라이너까지 대담한 블랙 컬러가 대비를 이룹니다. 조임식 끈 시스템까지 확장되는 2개의 KCDC 브랜드 신발 끈 옵션과 앤티크 브라스 아일릿이 각 신발에 적용됐고 바닥에는 풋베드에 KCDC 로고 브랜딩으로 마감된 특별한 투명 검 소재 아웃솔이 있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가격은 159,000 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