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무에타이까지 섭렵..'옹박'도 울고 갈 매서운 눈빛

정서희 기자 2022. 4. 27.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무에타이까지 섭렵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한 체육관에서 무에타이 훈련을 받고 있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53세인 김혜수는 무에타이 외에도 한강 조깅, 하이킹하는 모습을 SNS에 여러 차례 공개하며 자기관리에 꾸준히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무에타이까지 섭렵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한 체육관에서 무에타이 훈련을 받고 있다. 노란색 트레이닝복에 두건까지 두른 그는 매서운 눈빛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때 허벅지, 종아리에 자리 잡은 탄탄한 근육들이 시선을 모은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53세인 김혜수는 무에타이 외에도 한강 조깅, 하이킹하는 모습을 SNS에 여러 차례 공개하며 자기관리에 꾸준히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유도는 어떠세요?"라고 물었고, 김혜수는 "이러다 철인 삼종이라도 할까 걱정이에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