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무에타이 삼매경..예사롭지 않은 눈빛 [리포트:컷]

노민택 2022. 4. 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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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무에타이 선수로로 변신했다.

27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글러브와 트레이닝복, 두건까지 싸매고 체육관을 찾았다.

타이어 위에 올라서 다양한 동작을 구사하는 김혜수의 운동 신경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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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혜수가 무에타이 선수로로 변신했다.

27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글러브와 트레이닝복, 두건까지 싸매고 체육관을 찾았다. 목표물을 노리는 눈빛과 강력한 펀치, 킥이 예사롭지 않다.

타이어 위에 올라서 다양한 동작을 구사하는 김혜수의 운동 신경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3세다.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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