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명치까지 드러낸 파격 V자 드레스..고급진 섹시미
이지수 2022. 4. 23. 13:07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수영이 명치까지 드러난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인증샷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상반신이 드러나는 클리비지 룩을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또한 요트 위에서 핫핑크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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