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日 데뷔 싱글 'SO GOOD' 음원+MV 선공개

김한길 기자 2022. 4. 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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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이 청량한 소년미로 본격 일본 열도 접수에 돌입했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22일 0시 유니버설뮤직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 '소 굿(SO GOO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소 굿(SO GOOD)'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업비트 포지티브송으로, 드리핀만의 유니크한 콘셉트와 쿨하면서도 청량한 퍼포먼스와 함께 드리핀의 컬러풀한 세계관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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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드리핀이 청량한 소년미로 본격 일본 열도 접수에 돌입했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22일 0시 유니버설뮤직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 '소 굿(SO GOO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소 굿(SO GOOD)'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업비트 포지티브송으로, 드리핀만의 유니크한 콘셉트와 쿨하면서도 청량한 퍼포먼스와 함께 드리핀의 컬러풀한 세계관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싱그러운 멜로디와 영상미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PC를 콘셉트로 한 감각적인 연출과 농구 코트, 실내 파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드리핀 멤버들의 완벽 비주얼이 '소 굿(SO GOOD)'이라는 제목처럼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경쾌한 느낌을 주는 휘파람 소리와 상큼한 멜로디, 엄지를 치켜세우는 '굿 포즈' 안무가 강력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본격 열도 접수를 예고했다.

드리핀은 '노스탤지아', '프리 패스', '영 블러드', '빌런' 등 청량한 소년미부터 강렬한 남성미까지 오가는 완벽 콘셉트 소화력으로 '4세대 보이그룹의 중심', '글로벌 슈퍼 루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리핀의 일본 데뷔 싱글 '소 굿'은 5월 18일 정식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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