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49세에 이런 자세가 되네..탄탄 복근+애플힙 '감탄'

정서희 기자 2022. 4. 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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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김지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물구나무를 선 채 요가를 수련 중이다.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효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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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지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김지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물구나무를 선 채 요가를 수련 중이다.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은 그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효우 양을 두고 있다. 2021년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했다.

▲ 출처| 김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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