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옆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 문건 [TF포착]

남윤호 2022. 4. 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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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당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논의가 적힌 서류를 들고 안철수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간사단 회의 장소로 향하고 있다.

해당 문건에는 쟁점사항이 정리돼 있으며 사무처당직자의 고용 승계 건에 대해 적혀있다.

또 전략공천지역 등과 인사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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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관계자의 손에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 관련 문서로 보이는 서류가 들려져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관계자의 손에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 관련 문서로 보이는 서류가 들려져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해당 문건에는 쟁점사항으로 사무처당직자 고용승계, 전략공천지역 등이 언급돼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해당 문건에는 쟁점사항으로 사무처당직자 고용승계, 전략공천지역 등이 언급돼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당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논의가 적힌 서류를 들고 안철수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간사단 회의 장소로 향하고 있다.

해당 문건에는 쟁점사항이 정리돼 있으며 사무처당직자의 고용 승계 건에 대해 적혀있다. 또 전략공천지역 등과 인사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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