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 '가족과 함께 힐링 걷기'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고성)(lovecony@nate.com)]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최혜경)는 오는 16일 송지호 둘레길에서 2022년 가족과 함께 힐링 걷기 "걸음마다 행복 가득" 을 개최할 예정 이다.
고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송지호 둘레길을 완주하신 가족에게는 행복과 함께 참가 기념품을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강원고성)(lovecony@nate.com)]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최혜경)는 오는 16일 송지호 둘레길에서 2022년 가족과 함께 힐링 걷기 "걸음마다 행복 가득" 을 개최할 예정 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 관내 가정(선착순 50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고성군청 및 고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프로그램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방문접수 및 팩스와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송지호 둘레길을 완주하신 가족에게는 행복과 함께 참가 기념품을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강원고성)(lovecony@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연기관차 퇴출은 일자리 감소? 車노동자 82%는 내연기관차 퇴출 공감
- 채무조정 '시한폭탄' 움직이나…이미 시중금리 7% 육박
- 성착취 위협 시달리는 우크라 난민 여성…"독신 남성 집에 난민 배정 말라"
- '안철수 불화설'에 尹당선인 "안철수 생각 아는 바가 전혀 없다"
- 정호영 자녀, 아빠 병원에서 봉사활동, 아빠 학교에 편입학
- 당신이 먹는 포켓몬빵에 '제빵사의 인권'이 달려있다
- "윤석열 정부에서도 '4.16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 환경단체·산업계, 尹 인수위에 "태양광 확대 막는 규제 완화" 요구
- 이준석 "한동훈, 文정부 법무장관 악습과 폐단 들어낼 것"
- 일정 취소한 안철수, 거취 고민?…공동정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