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연복, 억대 적자 고백하더니 결국 부산 중식당 폐업 "너무 아쉬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17866.1.jpg)
이연복은 1998년 서울 강남구에 목란을 개업했다. 목란은 강남 여러 동네를 거쳐 지금의 서대문구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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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 부산 지점은 이연복 셰프의 아들인 이홍운 셰프가 맡아 운영하던 곳.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부산 지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이연복이지만, 코로나로 매출에 타격을 입자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종합] 이연복, 억대 적자 고백하더니 결국 부산 중식당 폐업 "너무 아쉬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17865.1.jpg)
당시 이연복은 "이 시기(코로나)에 재미 보고 잘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저희도 쉽지 않다"며 "지난해 매출 통계를 내봤는데 적자가 1억 2000만 원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종합] 이연복, 억대 적자 고백하더니 결국 부산 중식당 폐업 "너무 아쉬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1788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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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와 김가연, 이혜성도 "고생하셨다"며 댓글로 인사했고, 이연복 셰프도 "고맙다"며 답글을 달아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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