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꽃과 함께한 새 프로필 공개

안하나 2022. 4.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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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민(이민영)이 화사한 꽃과 함께 대중들을 찾아왔다.

민은 13일 자정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민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했고 결혼설까지 예상하게 했다.

오는 18일 컴백 소식을 알리며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들을 즐겁게 해온 민은 새롭게 선보일 음악 행보에 있어서 열띤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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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사진=Core.A Creative

아티스트 민(이민영)이 화사한 꽃과 함께 대중들을 찾아왔다.

민은 13일 자정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노란 상의 위 블랙 재킷으로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드러냈으며 꽃들 사이에 홀로 앉아있는 청순한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의 지금까지 보여 온 이미지들과는 또 다른 몽환적 소녀 같은 면모는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민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했고 결혼설까지 예상하게 했다. 이에 민은 깜짝 싱글 음원 발매 소식으로 해프닝을 마무리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을 예고했다.

앞서 MBC ‘복면가왕’ 출연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KPOP’ 뮤지컬 공연 소식을 알린 민은 지난 타이틀 곡 ‘Onion’ 등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솔로 활동을 이어온 바, 탄탄한 실력 기반의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과감히 보였다.

또한 이번 컴백을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해 리스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8일 컴백 소식을 알리며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들을 즐겁게 해온 민은 새롭게 선보일 음악 행보에 있어서 열띤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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