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60세 이상 일반인 4차접종 결정

김도윤 기자 입력 2022. 4. 13. 08:31 수정 2022. 4. 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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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0세 이상 일반인에 대한 코로나19(COVID-19) 4차접종을 결정했다.

13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0세 이상 고령층분들에 대해서도 4차 접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는 미국, 영국 등 다른 국가의 4차 접종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끝에 내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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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4일부터 2주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했다. 2022.4.1/뉴스1

정부가 60세 이상 일반인에 대한 코로나19(COVID-19) 4차접종을 결정했다.

13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0세 이상 고령층분들에 대해서도 4차 접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는 미국, 영국 등 다른 국가의 4차 접종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끝에 내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종방법이나 추진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늘(13일) 오후 질병관리청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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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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