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결혼설 해명 "싱글 발매 예정" [TD#]
박상후 기자 2022. 4. 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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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 결혼설을 해명했다.
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싱글이 오는 18일 나올 예정"이라며 항간의 떠도는 결혼설을 전면 반박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민이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이는 민의 컴백 소식을 예고하는 사진이었고, 결혼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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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 결혼설을 해명했다.
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싱글이 오는 18일 나올 예정"이라며 항간의 떠도는 결혼설을 전면 반박했다.
앞서 민은 네 번째 손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민이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이는 민의 컴백 소식을 예고하는 사진이었고, 결혼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한 민은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미쓰에이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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