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유진·가을·레이·원영·리즈·이서)는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데뷔곡 'ELEVEN(일레븐)'으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신보 'LOVE DIVE(러브 다이브)'로 하루 만에 104계단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1일 발매한 데뷔곡 'ELEVEN'으로 스포티파이의 '바이럴 톱 50' 글로벌 차트에서 4위 및 한국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글로벌 톱 200' 차트에는 185위로 첫 진입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95위에 안착했고, 한국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줬다. ![]() 이처럼 '기록 제조기'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LOVE D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전하며, 당당하고 주체적인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LOVE DIVE'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지니,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현재 5000만 뷰 달성을 목전에 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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