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얼굴만 여신인 줄 알았는데..깜짝 11자 복근 노출

장우영 2022. 4.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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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여름 같은 날씨에 복근을 노출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 하나 셋"이라며 사진을 한 잔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가영은 청재킷에 청바지, 이른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청재킷에 단추를 하나만 채웠고, 검은색 크롭티와 복근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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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여름 같은 날씨에 복근을 노출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 하나 셋”이라며 사진을 한 잔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가영은 청재킷에 청바지, 이른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초록색 에코백과 은색 헤드폰으로 포인트를 줬다. 문가영은 청재킷에 단추를 하나만 채웠고, 검은색 크롭티와 복근이 노출됐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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