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살 안찌는 식습관 있었네..소이현 "삼키라니까!"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안영미가 살이 안 찌는 놀라운 식습관을 공개했다.
11일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게 왜 어렵다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1분 남짓하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입에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랫동안 음식을 씹고 있는 모습에서 안영미가 살이 안 찌는 비결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살이 안 찌는 놀라운 식습관을 공개했다.
11일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게 왜 어렵다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1분 남짓하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입에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분 가량이 되는 영상 동안 밥을 삼키지 안고 계속 씹고 있다. 오랫동안 음식을 씹고 있는 모습에서 안영미가 살이 안 찌는 비결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모습을 본 배우 소이현은 "삼키라니까 언니"라고 웃었고 다른 누리꾼들도 "나같으면 밥 두 공기 먹었겠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09년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로 눈도장을 찍어 그해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19금 개그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 하림 "5·18때 군인들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카리나, 은빛 보디슈트 고혹적 자태…아찔 골반 노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