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또 기러기 아빠 신세..아내 한유라+쌍둥이 다시 하와이로

강민선 2022. 4. 10.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이자 전 방송작가 한유라가 쌍둥이와 함께 다시 하와이로 떠났다.

10일 한유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 한유라는 현재 하와이에서 쌍둥이 딸을 육아 중이며 남편 정형돈은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이자 전 방송작가 한유라가 쌍둥이와 함께 다시 하와이로 떠났다.

10일 한유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풍경의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쌍둥이는 폭풍 성장한 근황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 한유라는 현재 하와이에서 쌍둥이 딸을 육아 중이며 남편 정형돈은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