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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대게를 고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산 대게 값이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로 수출이 어려워진 데다 중국이 코로나가 발생한 상하이를 봉쇄하면서 대게 물량 상당수가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다. 2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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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년04월06일 14시36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