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멋쁨
안병길 기자 2022. 4. 3. 17:05
[스포츠경향]
가수 영탁이 우월한 비주얼과 맵시를 뽐냈다.
영탁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 또 감사”라고 적고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하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이 탄성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제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에 팬들은 “대박 멋져요, 심쿵합니다”, “멋진모습 감또감, 수상 축하합니다”, “올해의 가수상 수상 축하해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달 31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 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상 남자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방예담은 무슨 죄?”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해명에도 일파만파
- ‘47kg’ 박나래, 40년 만에 ‘이것’ 착용 “내가 나 같지 않아” (나혼산)
- [단독]“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의혹 밝혀달라” 문체부 조사검토
-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와 데이트 인증···공개열애 행보
- ‘천사’ 박보영, 어린이날 5천만원 쾌척
- [스경연예연구소] BTS 아버지·뉴진스 맘? “부모 역할 수행하는가” 하이브-어도어 사태, 제3자의
- ‘하이브와 연관설’ 결국 단월드가 입 열었다 “방탄소년단과 무관”
- ‘범죄도시4’ 500만 돌파
- [간밤TV] ‘고딩엄빠4’ 바퀴벌레 우글, 10년치 쓰레기 집을 치웠다
- 오재원의 몰락, 결국 필로폰 투약 인정···폭행·협박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