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드레스+펜싱칼..시선집중
강주일 기자 2022. 4. 3. 12:10
[스포츠경향]
걸그룹 우주소녀 겸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26)가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보나는 2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엘르 코리아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나는 엉덩이 부분에 리본이 달린 드레스에 힐을 신은 채 펜싱칼을 들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보나는 케이블채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등학생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역으로 열연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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