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비비지 [사진]
이대선 2022. 4. 2. 17:57
[OSEN=광주, 이대선 기자] LG 트윈스가 기분좋은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LG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아담 플럿코의 눈부신 호투와 서건창의 3타점 2루타, 채은성의 솔로포를 앞세워 9-0으로 승리했다.
그룹 비비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04.0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