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예지원, 파격 노출..4년 만에 운동해도 45kg

장우영 2022. 3. 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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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50대의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지원이 폴댄스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와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예지원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특히 예지원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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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예지원이 50대의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예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만에 폴 타니 반갑고 건강하게 행복해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예지원이 폴댄스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와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예지원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특히 예지원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보였다. 까치발을 들어도 종아리에 알이 나오지 않는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예지원은 영화 ‘배니싱:미제사건’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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