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故 설리 향한 그리움 "생축 울 동생"

양소영 2022. 3.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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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고(故)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엠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설리와 찍은 사진과 함께 "생축 울 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엠버는 설리의 생일인 3월 29일을 기념해 축하 인사와 함께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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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버SNS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고(故)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엠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설리와 찍은 사진과 함께 “생축 울 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바람을 맞으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엠버는 설리의 생일인 3월 29일을 기념해 축하 인사와 함께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설리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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