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에이이일칠삼, 1년만에 신곡 '죠스'로 컴백
김주희 인턴 2022. 3. 30.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에이이일칠삼(BAE173)이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비에이이일칠삼이 3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표한다.
비에이이일칠삼은 '죠스'를 통해 래핑과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비에이이일칠삼은 컴백 동이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비에이이일칠삼(BAE173)이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비에이이일칠삼이 3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죠스(JAWS)'는 업템포 어반 트랩 장르의 힙한 댄스 곡이다. 비에이이일칠삼은 '죠스'를 통해 래핑과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과 라이언 전 사단이 프로듀싱, 멤버 도현이 직접 작사했다.
한편, 비에이이일칠삼은 컴백 동이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큰 돈 사기당한 남편, 심장마비로 사망"
-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후 결혼 생각한 남친 있었다"
- '불륜설 부인' 최여진, 7살 연상 돌싱♥과 웨딩화보 공개
- '이윤지 남편' 정한울, 이혼 루머 해명…"걱정하는 분 많아"
- '나는 반딧불' 정중식, 결혼 5개월 앞두고 "통장 잔액 56만원"
- 허성태 "술김에 배우 오디션→대기업 퇴사…세상일 몰라"
- '재력 상위 0.05%' 김재중 해킹 피해 "정말 두려운 하루"
- "내가 밥 사주는 게 당연?" 사유리, 저격글 지적에…
- 이상민, 재혼 아무도 몰랐다 "10세 연하 신부 강수지 닮아"
- 사별 후 12㎏ 빠진 구준엽…"내 사위 점점 더 야위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