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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당선인, 시진핑과 25분간 통화…당선인 중 첫 사례

머니투데이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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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尹당선인측 "당선인 신분 국내 차기지도자와 통화한 사례 없어"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현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3.25/뉴스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현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3.25/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55분까지 25분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 시 주석이 한국의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인수위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에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를 한다"며 "무엇보다 윤 당선인에 대한 당선 축하 인사를 계기로 (전화 통화가) 마련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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