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 입원·격리자 생활지원금 온라인 접수

이정훈 2022. 3.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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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김해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4천명대를 오르내리면서 읍·면·동 방문 민원이 폭증하자 온라인 신청으로 전환한다.

읍·면·동 대표 전자우편 주소는 김해시청 인터넷 홈페이지 생활지원비 지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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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치료 후 해야할 일' 이미지 [김해시청 홈페이지 캡처]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김해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4천명대를 오르내리면서 읍·면·동 방문 민원이 폭증하자 온라인 신청으로 전환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격리문자 캡처,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읍·면·동 대표 전자우편 주소는 김해시청 인터넷 홈페이지 생활지원비 지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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