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코로나19 확진..영화 '말임씨는 부탁해' 간담회 취소
안태현 기자 2022. 3. 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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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영옥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말임씨는 부탁해' 측은 24일 뉴스1에 "김영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오는 30일 시사회 이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간담회는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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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영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영옥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말임씨는 부탁해' 측은 24일 뉴스1에 "김영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오는 30일 시사회 이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간담회는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또 김영옥이 출연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 관계자는 뉴스1에 "3월초에 녹화가 진행돼 '뜨거운 씽어즈' 팀과는 접촉이 없었다"라며 "회복 후 다음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논의해보겠다"라고 했다.
한편 1937년생인 김영옥은 올해 우리나이로 86세다. 연기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 '뜨거운 씽어즈'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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