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입대' 피오 위해 블락비 완전체 뭉쳤다(ft. 박경)
황효이 온라인기자 2022. 3. 24. 16:18
[스포츠경향]
그룹 블락비(Block B)가 입대를 앞둔 피오(표지훈)를 위해 완전체로 함께했다.
24일 피오의 공식 SNS(인스타그램)에 “지훈이 군대 간다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 블락비 형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블락비 막내 피오의 입대 소식에 형들이 모인 것.
사진에는 피오·지코·태일·재효·비범·유권이 식탁에 둘러앉아 있다. 군 복무 중인 박경을 대신해 참석한 캐릭터 판넬도 함께 했다. 다 같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형들의 든든함이 전해진다.
한편 피오는 오는 28일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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