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SNS 계정 사칭 피해 "주의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3. 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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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보석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보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정보석입니다. 이 계정으로 저를 사칭하여 DM을 보내는 등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보석을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에 정보석은 "이 계정은 제가 아니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보석 #계정사칭 #주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날되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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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석 SNS

배우 정보석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보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정보석입니다. 이 계정으로 저를 사칭하여 DM을 보내는 등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보석을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캡처해 공개했다. 계정에는 정보석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수개란에도 정보석이 운영 중인 빵집과 관련된 내용이 적혀 있다.

이에 정보석은 "이 계정은 제가 아니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보석 #계정사칭 #주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날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정보석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서울 성북동에서 빵집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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