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오늘(24일) 결방..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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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중계 여파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가 오늘(24일) 결방한다.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tvN, tvN SHOW, 티빙에서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이란의 9차전이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던 '어쩌다 사장2'가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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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tvN, tvN SHOW, 티빙에서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이란의 9차전이 생중계된다.
이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상태에서 치르게 된 이번 한국 대표팀의 9·10차 경기는 A조 예선 1위를 위한 마지막 최종 관문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은 승점 20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란과 단 2점 차이로 이란전 승리 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여온 한국이 숙적 이란을 꺾고 선두를 거머쥘 지 귀추가 주목된다.
벤투 감독 역시 최종 예선 명단에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을 빠짐없이 올리며 강력한 승리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한국 대 이란의 경기는 코로나19 이후 약 2년여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유관중으로 치러지는 홈경기로 6만 관중을 가득 메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던 '어쩌다 사장2'가 결방한다. '어쩌다 사장2'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도시 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두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다. 매주 오후 8시 40분 방송.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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