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아이돌 뺨치는 아나운서 미모 "교복 사진 부끄럽다 해놓고∼"
강민선 2022. 3. 23.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아나운서 김가현이 극강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반대인 두명이 10년 친구가 됐다,, 교복사진 부끄럽다고 해놓고 찍을 때 엄청 진심이었다는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차려 입은 김가현이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가현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아나운서 김가현이 극강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반대인 두명이 10년 친구가 됐다,, 교복사진 부끄럽다고 해놓고 찍을 때 엄청 진심이었다는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차려 입은 김가현이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가현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김가현은 아이돌 뺨치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현은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SBS에 입사, SBS ‘오 뉴스’, ‘베이징 투나잇’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여사, ‘90도’ 인사하는데…‘李 선배님’ 권성동, 못 본 척?
- “한국선 없어서 못 먹는데”…외국인들은 ‘기겁’한다는 국민 해산물 요리 [FOOD+]
- [단독] 쌍둥이 왜 많아지나…“40대 산모 급증 영향”
- 밥도둑에 명절 선물로 최고인데 ‘1군 발암물질’이라고?…한국인 최애 반찬의 반전 [FOOD+]
- 생방 중 김혜경 여사 머리 밀친 카메라…대통령실 “각별한 주의 부탁”
- 아내는 왜 택시기사에게 장어 꼬리가 좋다고 했나…남편은 외도 의심
- 아이 숨긴채 약혼한 돌싱녀… "딸린 애까지 키워야 하나" 만혼 40대 한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