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양수 먹고 나온 아들 걱정.."지금은 호전돼서 다행"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3. 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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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이슈가 있었어요. 분홍이가 나올 때 양수를 먹어서. 호흡이 조금 이상하다해서 병원에 다녀왔었는데, 다행히 좋아져서 내일 마지막 검사하러 갑니당"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의 아들은 침대 위에 누워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이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2020년 11월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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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이슈가 있었어요. 분홍이가 나올 때 양수를 먹어서. 호흡이 조금 이상하다해서 병원에 다녀왔었는데, 다행히 좋아져서 내일 마지막 검사하러 갑니당"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짜 심장이 쿵 하더라구요..(생각도 하기싫음 ㅠ) 잘 때 아직 소리를 좀 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너무 호전되서 괜찮아서 다행이예요. 으앙. 생후 5일 차. 말 안 들어도 되니까 아프지마"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의 아들은 침대 위에 누워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이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2020년 11월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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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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