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코로나19 확진

한하람 기자 2022. 3. 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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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위원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는 밀접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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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尹당선인과 인수위 현판식·전체회의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위원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는 밀접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에는 윤 당선인과 인수위 현판식을 한 뒤 열린 첫번째 전체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권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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