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tvN '어쩌다 사장2'에 등장해 화제
지난 17일 방영된 tvN '어쩌다 사장2' 5화에는 장사 마감 후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스마트카라 400'을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장사 마감 후 처치가 곤란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카라 400'를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됐다. 음식물 처리기 작동 버튼을 누르니 "음식물 처리를 시작합니다"라는 안내 음성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가 처리되는 장면이 방영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 등장한 '스마트카라 400'은 버튼 한 번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고온건조, 분쇄하여 최대 90% 감량해주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독자 연구개발한 에코필터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냄새를 잡아주고, 강력한 고온건조 기술이 인체에 유해한 병원성 미생물을 99.9% 살균해준다.
뿐만 아니라 어떤 주방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의성, 안전성을 업그레이드한 기능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확장 이전으로 더욱 분주해진 '어쩌다 사장2'에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가 잘 어우러질 듯하여 협찬하게 됐다"며, "방송 직후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번 기회로 편리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연출 류호진, 윤인회)는 도시 남자들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그린 슬로우 라이프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계산부터 정육, 분식 코너까지 업그레이드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두 초보 사장·알바 군단의 고군분투와 동네 이웃들과 교감하며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로 평균 시청률 7%를 웃돌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스마트카라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음식물쓰레기는 더 적게 배출하는 건조분쇄식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연구개발 및 생산하여 판매 중이다. 12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 고객의 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음식물처리기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음식물 처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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