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공백기 동안에도 바빴다 "뮤지컬·드라마 촬영·개인 앨범까지"

김나영 2022. 3. 16.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아이가 공백기 동안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Love Pt.1 : First Love'는 위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어리숙한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완성되는 여섯 개의 트랙들로 담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아이가 공백기 동안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김요한은 개인 앨범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했었다고 밝혔다. 김동한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위아이 사진=위엔터테인먼트
또 장대현은 “데뷔한지 500일이었다. ‘벌써 이렇게 됐냐’는 이야기도 하고 마음 다지는 시간도 하고 개인 작업도 하면서 지냈다”라고 첨언했다.

유용하는 “팬들과 소통을 소홀하게 하지 않고 자체 콘텐츠 등을 통해 열심히 소통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강석화는 “공백기 동안 뮤지컬에 도전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Love Pt.1 : First Love’는 위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어리숙한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완성되는 여섯 개의 트랙들로 담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