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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에 입 열었다

    공황장애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로 송치된 방송인 이경규(65)가 유튜브 구독자들을 향해 근황을 남겼다. 이경규는 1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유명 무당으로부터 사주, 타로 등을 보며 앞으로의 운세에 살펴봤다. 이후 제작진은 이경규에게 “댓글로 걱정하는 시청자분들이 많이 보인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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