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5개월 만에 벚꽃송으로 컴백 [공식]

김한길 기자 2022. 3. 15.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벤이 봄날의 이별 에세이로 돌아온다.

벤은 오는 22일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는 벤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지금 뭐해' 이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벤의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벤이 봄날의 이별 에세이로 돌아온다.

벤은 오는 22일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는 벤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지금 뭐해' 이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하얗게 물든 벚꽃을 보며 추억하고, 봄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처럼 잊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별 발라드 곡이다.

벤은 앞서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와 진해 랜선 벚꽃놀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봄 감성을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아련한 이별 감성을 녹여 벤 표 이별 발라드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벤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따스한 봄날과 대비되는 이별 발라드로 찾아와 연인과 헤어진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따스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벤의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벤은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벤 단독 콘서트 '우리는...ing''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메이저나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