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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직 청년에게 취업활동비 300만원 지원

송고 2022년03월14일 14시43분

세 줄 요약

인천시는 구직 청년에게 취업 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에 사는 만 19∼39세 구직 청년은 면접 준비비·교육비·도서 구입비·자격증 시험응시료 등 취업 활동비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3월 14∼31일 인천 청년사회진출 홈페이지(http://dream.incheon.kr)에서 신청을 받고 가구소득과 미취업 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 심사한 뒤 5월 4일 지원 대상자 64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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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강종구기자
인천 드림체크 카드 홈페이지
인천 드림체크 카드 홈페이지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구직 청년에게 취업 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에 사는 만 19∼39세 구직 청년은 면접 준비비·교육비·도서 구입비·자격증 시험응시료 등 취업 활동비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3월 14∼31일 인천 청년사회진출 홈페이지(http://dream.incheon.kr)에서 신청을 받고 가구소득과 미취업 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 심사한 뒤 5월 4일 지원 대상자 64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드림체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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