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희극인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프로 아이돌 미모
장우영 2022. 3.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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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러블리한 분위기와 여신 미모를 보였다.
이미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식스센스3' 촬영 중 잠시 셀카를 찍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주의 사진에 오나라는 "난 또 이 장면을 봐버렸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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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러블리한 분위기와 여신 미모를 보였다.
이미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식스센스3’ 촬영 중 잠시 셀카를 찍는 시간을 가졌다.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며 프로 아이돌 면모를 보였다.
이미주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까지 더해 인생샷을 남겼다.
이미주의 사진에 오나라는 “난 또 이 장면을 봐버렸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식스센스3’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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